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회사 첫출근으로 어때? | 인스티즈

여기에다 하의는 슬랙스!! 공기업이라 단정해보이는 거 찾고있어ㅜㅜ



 
익인1
이뿌
2개월 전
익인2
이너 흰색이나 검정티 입으면 단정해보이겠당
2개월 전
글쓴이
땡큐땡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사는 남미새들은 꼭 상경하도록 해472 10.11 16:4162524 3
일상 한강 사상 쓰레긴데 왜이리 고평가받는거지396 10.11 13:0784933 7
이성 사랑방애인집에 홈캠 설치하는거 정신병이라고 생각함?286 10.11 12:4558680 0
일상스토리에 한강 작가 올린 친구 좀 길티야...404 10.11 17:1854521 1
T1 🍀PM 9:00 롤드컵 스위스 4R VS G2전 달글🍀1933 10.11 11:1911597 0
쿠팡 알바 지원 문자 보냈는데 답장 보통 언제쯤 와? 2 1:40 9 0
삼성카드 탭턉오 쓰는사람 1:40 7 0
스님 중에 사주인지 점인지 봐주는 스님들은8 1:40 34 0
공동주택에서 문 열어놓는 거 예민해서 그러는건가..8 1:40 48 0
요즘 세끼 다 챙겨먹어도 살 안찐다 1:40 15 0
공대졸업후 남초 직장 다니는 여익있나욥 1:40 16 0
오늘 너무 절식했어...2 1:40 17 0
이성 사랑방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은데2 1:40 49 0
모든 인연 끊고 싶어1 1:40 21 0
귀 뚫은 곳이 주기적으로 자꾸 덧나네 1 1:39 8 0
인프제 질문 받아볼래 2 1:39 14 0
이름 뭐가 더 나아보여?3 1:39 15 0
ㅎㅇㅈㅇ 이거 바퀴같애? 8 1:39 36 0
알바비 미지급 신고 4 1:39 15 0
배아파서 내과에서 진료할때 잇자나3 1:38 10 0
어제 폭주 한 끼에 매운라멘+공기밥+제로콜라 다 먹음 1:38 9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남익 심심해서 질문 받아여 17 1:38 59 0
지성 피부 개 원망스럽다 8 1:38 95 0
연애 쉬지 않고 잘 하는 사람들 특징이 뭘까5 1:37 51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니까 오랜만에 만나면10 1:37 9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46 ~ 10/12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