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붕이라기 보다는
인연처럼 해외가기 몇일전에 우연히 만나서
서로 이상형에 특이한 공통점도 많아서
가기전에 몇일 데이트하고
정말 눈물을 머금고 ㅃㅇ했거든
그러고 2년정도 간간히 보고싶다는 연락 이어가다가
끊겼어~~
문득 생각났네
이제 내가 한국 돌어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