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개꼰대같이 썼지만 "조금이라도 젊을 때"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니 이해해줘
흘러가는 대로 살지말고 나는 뭘 하고 싶은지 그렇다면 이제부터 뭘 해야하는지 한번씩 되새기면서 살길 바래! 나는 흘러가는 대로 살다보니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는 곳으로 흘러왔는데 물론 그래도 적당히 행복한 일도 있고 어찌어찌 살아가기는 해 다만 아쉬움이 항상 남지..
꼭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것도 아니고 뭐 대단한 것을 하라는 것은 아냐 한번씩 진지하게 내가 살아온 것, 살아가야할 것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획해서 도착할 그 곳이 아주 높은 곳이 아니더라도 내가 진짜 원하는 곳으로 잘 흘러가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