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 보일 정도로 검은 잔털이 많이 나는 편인데 피부도 더러워 보이고 화장도 잘 떠서 없애고 싶거든
원래 미는데 밀면 금방 올라오고 깔끔하게 밀리지도 않잖아
그래서 뽑아내려고 하는데 왁스 스트립이랑 하드왁스 중에 뭐가 나을까...
레이저로 지지는 게 제일 확실한 건 아는데 계속 하려면 그냥 왁싱을 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