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찜기도 없어도돼
숙주-알배추-후추-오리고기-후추-알배추-후추-팽이버섯알배추로 덮은다음
맛술 1큰술 물 조금 넣고
원래 중불에 6분이라는데 내가 불조절을 못했는지
6분 됐는데도 야채가 안 익어서 중약불로 5분 더 쪘음!
소스 레시피도 알려줄게
간장 2
알룰로스 1
식초 1
다진마늘 1/2
청양고추 1(중요)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
진짜 이렇게 해먹어봐 개맛도리임..
오늘 저녁에 또 해먹어야지 후후..
오리고기 아니여도 우삼겹,대패삼결살 다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