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언니들이 엄마한테 불만 말해도 씨알도 안듣더니 엄마가 직장내 문제로 심리상담갔다왔거든 거기 상담쌤이 하는 말은 또 들으심 자기한테 문제가 있다는거 깨달음
내 애인도 내가 하는 말은 안 듣다가 자기 대학 친구가 하는 말은 또 인정해줌 나랑 대학친구 같은 입장이었는데 ㅋㅋㅋㅋ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