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 수포 생겨서 처음 가보는 피부과 갔는데
내가 아토피가 있어서 아토피에 맞는 주사가 있거돈?? 그 주사 어제 맞았다고 말했고
원장이 수포는 언제 생겻냐고 물어보시길래 어제라고 했더니 웃참함.....
도대체 뭐가 웃긴거임???? 시기가 다 어제라서 웃긴건지 모르겟는데 환자가 아파서 왔는데 그 내용으로 웃참하는게 말이되나 입꼬리 올라가면서 참는 표정으로 적으시던데 하 진짜
점심시간 2시부터길래 여기로 온건데....
기분 개더러웠어 뭔 이런병원이 다잇냐🤬🤬🤬🤬
이거 네이버 리뷰에 써도 되지?
원장 태도도 적극적이지도 않고 내 말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괜히왔어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