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년전부터 나한테ㅜ욕하는 버릇이 있거든?
내가 너무 싫어서 그래
그냥 진짜 쌍욕 ㅇㅇㅇ 뭐 같은 x 이러면서?
근데 이게 버릇이 됐다가
아까 전화 하다 전호ㅓ 끊긴줄 알고 나도모르게 욕했는데 엄마가 들었어 근데 중요헌건 내가 내이름 + 욕안하고
욕만해서 엄마가 엄마한테 한줄 알아
나 엄마 진짜 사랑하거든
근데 엄마가 안들은척하는거같가
어떡하짚
나 진짜 죽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