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딩때는 못생겨서 학교에서 남자한테 조롱당하고
+ 학폭당해서 고등학교 자퇴하고
토크온이나 오픈채팅 이런거하면서 놀고
게임 중독되고 외로워서 인터넷에서 사람만나고
우울증 심할땐 괜히 엄마한테 성질내고
지금은 대학도 졸업하고 외모컴플렉스도 극복하고 좋은사람들 만나면서 잘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