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빠는 공무원이어서 연금도 나오고 우리집이 돈에 쪼들려서 사는 것도 아닌데 용돈 강요 너무 해서 죽고 싶다 난 타지에서 일하고 자취하느라 등골 휠것같은데 자꾸 돈 맡겨놓은것처럼 돈 보내라고 하길래 이제 못보낸다고 하니까 서운하다고 카톡 계속오네 안읽씹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