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윤영철 자리에 김도현이 들어갑니다. 아예 선발 한 명을 정해놓고 움직이는 편이 좋다는 판단입니다. 로테이션 주말 경기부터 들어갈 듯합니다.— San Kang (@posterboy65) July 16, 2024
KIA는 윤영철 자리에 김도현이 들어갑니다. 아예 선발 한 명을 정해놓고 움직이는 편이 좋다는 판단입니다. 로테이션 주말 경기부터 들어갈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