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번호따였는데 갑자기 전화할수있녜 9

2 내가 다녔던곳중에 젤 이상한곳은 대학원이었음… 10

3 내 팔뚝 아무도 못 이긴다 10

4 산리오 이중에 뭐가 젤 기여움 초록색개구리는 품절 7

5 한국인이 배우기 쉬운 언어가 뭐라고 생각해?? 19

6 살찐 거 확 느껴질 때 베스트

7 난 진짜 180이 큰 키인지 모르겠음 16

8 대학 2번 다니는 사람 바로 나예요 6

9 이번에 아이폰16 나오면 넘어 갈랬는데…똥망시리즈 같아.. 4

10 현 26살 내년에 간호대 가도 될까? 11

11 연애가 하고싶어...... 4

12 다이어트할빼 먹어도 될 음식들 정리중인데 23

13 고졸 특채 공무원 짜증난다 ㅋㅋㅋㅋ

14 친구들 취준 1도 안 해서 뭔가 공감을 못함...

15 엉밑살 없는건 대체 어떻게 해야하지 보기에도 안 예쁘고 앉으면 엉덩이 너무 아파 1

16 야구장 갔는데 학생이냐고 하면서 갑자기 말건사람 있었는데 뭐지?

17 사장님이 나랑 술 마시자는데 뭐야? 1

18 은세척 대박 잘되는 거 찾았어 알려준 사람 방향으로 백만번 절하고 싶을 정도야 3

19 간호사가 나을까? 9급 공무원이 나을까? 2

20 오늘 진짜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