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6일 전 N마비노기 모바일 6일 전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l조회 67l
이 글은 8개월 전 (2024/7/16) 게시물이에요

선수들 국적이랑 국기 같이 보니까 그냥 국기는 모르던 나라들도 알게되고

유로 코파 이런 대륙별대회 나오는 나라들 익숙해져서

몇초안에 아프리카 국가 5개 말하기 이런거해도 그냥 술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쏘니 명제....?3 04.13 20:50417 0
축구안그래도 경기 박아서 빡치는데 첼지현말하는 꼬라지1 04.13 23:4066 0
축구/OnAir오 히샬????!!!! 04.13 23:439 0
축구/OnAir으휴... 04.13 23:447 0
축구/OnAir웃음밖에안나옴 04.13 22:0319 0
헐 이승우 전북 가?4 07.24 08:32 92 0
로메로 내한 못 오는 거 넘 아쉽다 ㅠㅠ7 07.23 22:01 520 0
나 톹넘케이리그 혼자 직관 가는데 너무 걱정돼ㅠㅠ17 07.23 21:19 1488 0
양민혁 대체 어느팀에 가는거지...??3 07.23 21:09 175 0
토트넘 뮌헨 직관갈때 머플러 챙겨가면 덥겠지3 07.23 21:00 426 0
아 축덕카드 타은행계좌로는 안되네....... 07.23 20:53 33 0
미니 현대가더비 전북 승2 07.23 20:43 59 1
부천ㄷ수원ㅋㅋㅋ 부천 매점에서 청백적 빼빼로 판대 2 07.23 19:31 130 2
승우 오자마자 고산촌 갔나봐4 07.23 19:10 333 0
정몽규 유니폼 봤어???17 07.23 18:50 2072 0
전북 유랑단들 주중 강원 원정 매진,,,2 07.23 17:24 69 0
오늘 U18 현대가더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1 07.23 16:36 45 0
정보/소식 축구협회의 '어불성설' 정당성, 법적으로는 홍명보 선임 번복도 가능4 07.23 15:40 128 0
정보/소식 외국인 코치 작업 마친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 24일 귀국3 07.23 15:37 123 0
에프씨 입장문 개잘썼다2 07.23 15:27 76 0
그동안 울산HD 구단이 상식과 상도를 벗어난 행정력으로 K리그 타 구단과 문제시됐던..3 07.23 15:20 270 0
정보/소식 [단독] 박지성,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 내려놓는다…구단, '지속 동행' 원해7 07.23 14:41 750 0
에휴 또 정민기 편지 보니까 나쁜 감정들 좀 사라지네1 07.23 14:39 73 0
이번 쿠플 예매했는데 좋아하는 선수들도 안오고.. 9 07.23 14:39 586 1
이야 배준호 이놈자슥 많이 컸네 섹시하다 준호야2 07.23 14:21 13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