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10l

https://naver.me/5OQh3mFe 보고 싶긴 한데 벌써 와도 되는겨?

추천


 
보리1
넘 이른 거 아니야..??? 괜찮나ㅜ...
1개월 전
보리2
때지야 너무 무리는 하지 말고 컨디션 천천히 끌어올려서 와,,
1개월 전
보리3
회복력 미쳤다
1개월 전
보리4
어려서 회복이 빠른가..??
1개월 전
보리5
에바야 너무 이름 또 감독 조급증 걸린듯
1개월 전
보리6
다 나은거면 빨리오면 좋지만.. 진짜 다나은거지? 경기뛸 수는 있다 그런거 아니지?
1개월 전
보리7
최소 3주라며.. 선수가 괜찮고 회복속도가 빠르다고 보고 받았으면 쩔 수 없는데 이렇게 바로 올린다고? 싶긴함 아무튼 너무 무리 하지마ㅠ
1개월 전
보리8
헐…?
1개월 전
보리9
에.... 괜찮은건가....
1개월 전
보리10
엥....
1개월 전
보리10
진짜다나은거맞아..?ㅠ
1개월 전
보리11
와서 좋긴한데 땡겨쓰는건 아니였음 좋겠다
1개월 전
보리12
헐 진짜? 심한 부상은 아니었던건가?
우리 부상 급하게 올리는 편은 아니지않나..?

1개월 전
보리13
진짜 다 나은거 맞니 시시야ㅠ 나았다면 다행이지만
1개월 전
보리14
아 나 짖씸 빨리보고싳은데 조급증때문에저러는거면 걍 천천히왔음 좋겠음 ㅠㅠ
1개월 전
보리15
제대로 회복하고 나와야 또 안다칠텐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ㄹㅇㅇ37 09.12 16:474358 0
한화어디 치킨 들어왔으면 좋겠어?! 31 09.12 16:542180 0
한화 동주 서현 시시 탱구(프리미어 예비 명단)34 09.12 16:023422 0
한화 아 서현이 티셔츠 디자인 킹받아(4차 디자인 떴어유)25 09.12 16:292779 1
한화시환이 외조모상이래... 18 09.12 14:143673 0
3라운더 한지윤... 06년생 맞지?5 09.12 23:18 155 0
59승에서 아홉수 안 겪고 60승 하길래 웬일 ㅋㅋ 했는데2 09.12 23:16 112 0
직관후기8 09.12 23:12 140 0
선두타자가 볼넷으로 출루하든 안타치고 나가든 09.12 23:12 20 0
준서동욱이 1군 올려 2군 내려 청기백기 안하고 2 09.12 23:07 50 0
걍 시원하게 말 하자면12 09.12 23:07 320 0
김승연 구단 언제 물려주냐 09.12 23:06 26 0
제일 슬픈건4 09.12 23:05 98 0
내일 라인업 기대가 안됨1 09.12 23:05 37 0
프런트가 노답임 1 09.12 23:05 41 0
아니 똥도 방구를 여러번 껴야 나오는거지7 09.12 23:04 106 0
걍 난 페라자 지타 김인환 좌익 이거는 7 09.12 23:04 83 0
결국 국내투수중에 로테 돌아주는건 09.12 23:04 39 0
오늘 생일인 보리 직관 갔었는데....ㅎㅎ 6 09.12 23:02 81 0
그냥 매일 민우 회복 빨리 되라고 빌어야겠다 09.12 23:01 18 0
화나는게 끝나니까 그냥 웃김3 09.12 23:01 122 0
근데 불펜에 좀 위기감을 느꼈는지 09.12 23:01 69 0
5선발이나 대체선발자원이 어떻게 이렇게 한꺼번에 1 09.12 23:00 43 0
올해가 더 아까운 이유는 류현진이 나이먹는거 때문임.. 7 09.12 22:56 131 0
아 진짜 좌익수 시키니까 욕을 배로 먹잖아6 09.12 22:56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6:48 ~ 9/13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