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거에 좀 말안들었거든 사춘기시절에..나도 흑역사라 잊고싶어
그리고 엄빠가 다 용서해주고 잘사는데
오빠가 자꾸 그 얘기하면서 자기 군인시절에 휴가때 나 때문에 제대로 못논적있다면서 계속 그얘기하는데
잊고 싶은 과거를 자꾸 얘기해서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어 원래 오빠란 다 이런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