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배운건 2달정도 정작 일 알려줘야 할 사람은 거의 안나와서 세차하는것만 다른분께 배움 그사람 나올때면 그냥 엄청 갈구고 그래서 애인이 못버티고 그만하겠다하고 나왔는데 그돈 못돌려받으려나ㅜ생각할수록 속상해 일배운건 손에 꼽히고 뭐 제대로 알려준것도 없고 갈구기만 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