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데 수술하고 있으면
중요한 과정일때 프셉이 와서 진짜 짜증섞인 목소리로
다음에 뭐해야 다음에 뭐죠 아직도 몰라? 이거 준비했어?
이러면서 팔짱끼고 닥달하는데 이거는 걍 태우는건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