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7월 26일 선예매 가능한 로즈 있을까요?

선예매 없이는 예매 힘들다고 해서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아니 강준씨..13 14:362886 0
키움 레깅스 히어로즈 😧8 17:20612 0
키움곧 다들 이사가겠네?7 10.28 22:283649 0
키움 모든 내용이 다 웃김ㅋㅋㅋㅋㅋㅋㅋ7 10.29 10:561150 0
키움띵동띵동🚪6 10.29 00:381833 0
어케 김하성 이정후 한꺼번에 있었던1 08.16 22:21 176 0
우리도 문책성 교체 이런거 해야하는데1 08.16 22:19 163 0
이번주 도합 3득점 08.16 22:18 47 0
지명권으로 잘하는 애들 데려오면 뭐할건데 08.16 22:10 69 0
타코부터 바꾸는게 맞아 08.16 22:05 31 0
이택근 코치로 부르자고1 08.16 21:57 129 0
그래도 송신영 강병식은 전에 유배라도 보냈지 08.16 21:55 59 0
빠따를향한개큰악플발사... 08.16 21:54 32 0
뎁스가 걍 안일 할 수 밖에 없긴 하다1 08.16 21:53 109 0
코치진 함 갈아야 돼 ㅋㅋㅋ 특히 타코 08.16 21:53 34 0
고양 챙겨보는 로즈 없니...? 우리 발빠른 백업이 없나?4 08.16 21:48 134 0
사자가 뽑은 애들 중에 타격 되는 애들이6 08.16 21:46 194 0
1군에 대주자감도 없고 3 08.16 21:44 102 0
고양이들은 5안타 치고 2점 내서 이겼는데 08.16 21:43 32 0
2군에서 키우는 것 보다 1군에서 키우는게 본인들도 08.16 21:43 43 0
빠따가 1점도 못 내는데 어케이김1 08.16 21:43 61 0
와중에 승원이 타율 올라서 1할됐다...2 08.16 21:40 93 0
2군 타코부터 갈아 진짜 3 08.16 21:39 74 0
김태완은 그래도 좌타한텐 괜찮은 것 같은데5 08.16 21:39 62 0
또 야구부장한테 돈 쓰면서 타코 갈궈야할 타임인가1 08.16 21:36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