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을 요양병원,요양원에 모실 일 있으면

저~물 좋고 공기 맑은 곳=인지능력 뚜렷하신 분,수술 후 입원했고 퇴원이 가능하신분,인지능력이 뚜렷하지만 암 등등 질병때문에 조용하고 공기좋은 곳 에서 요양이 필요하신 분

인지능력이 떨어지고 주기적으로 병원 가셔야하고 가족하고 애착 관계가 깊은 분들은 무조건 시내에 있고 깔끔하고 지역에서 유명한곳으로 모셔…경험담이 많아서 하는 말..

[익인1]

자주 다니는 대병 근처로 가는게 좋음
외래 갔다오면 진이 빠진다ㅜ

[글쓴이]

ㅇㅇ그래서 후자에 이미 써놨어

[익인1]

웅 쓰니 글에 공감해서 쓴 댓글이양

[익인2]

그리고 요양원보다 요양병원으로…요양원에 모셨는데 은근 외래갈일 많아서 곤란했음 ㅜㅜ 우리도 걍 집에서 차타고 10분거리 요양병원으로 모심

[글쓴이]

요양병원에 모시는 게 좋긴 하지 그리고 요양병원에 모셔도 외래 갈 일 많더라 근데 확실히 증상 차도가 안보이고 나빠질 일만 남아서 요양원에 모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어쩔 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