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신경과만 다녔는데
이젠 재활과 이비인후과 신장내과 추가됨 ㅜㅜ
휴 간병생활 끝도 안보이구
점점 안좋아지는거 지켜보는것도 괴롭다
이런거 어디다 말도 못하구 이런 익명사이트에만 털어놓게됨 속상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