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의 확정인 분위기에서 본거라서
면접 분위기도 엄청 좋았고
면접이라기보단 출근 조건 조정 수준이었거든?
그래서 얼른 친구들한테 떠벌리고싶은데
사람 일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가만히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