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장녀지만 그런거 없는데
동생한테도 알아서 해야지 뭘 더 챙겨 이런 생각이고 직장이든 무리든 나는 챙겨주는 쪽이 아니라 챙김받는 쪽이고 나서는거 싫어해서 전혀 장녀같지 않은데
이래서 장녀라고 하면 다른 사람들이 은근 챙겨주는거 기대해서 부담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