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미미누 N제우스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이렇게까지 해서 메디컬을 가는게 맞는건가..ㅋㅋㅋㅋ 28 11.21 16:28204 0
고민(성고민X)학부 열등감 지우는법15 11.22 02:09392 1
고민(성고민X)남한테 함부로 태어난 시간 말하면 안돼??5 11.24 13:3949 0
고민(성고민X)버스기사를 할지, 미화원을 할지 고민된다…13 11.22 11:00212 0
고민(성고민X)십년전에 있었던 일이면 잊어버리는게 맞겠지? 3 11.22 01:4538 0
삶의 의미란게...3 07.21 15:26 124 0
인생이 재미가 없어.. 목표도 없고 연애도 이제 힘들고1 07.21 14:21 167 0
너무 선넘는 애한테 한마디라도 하고 손절할껄3 07.20 22:01 157 0
인턴 추석에도 일 시키려나:?2 07.20 20:34 109 0
교회는 어떤곳인거같아??2 07.20 18:52 184 0
카라 신곡 우연히 방금 들었는데 07.20 00:49 122 0
내가 용서 안하는게 이상한거야? 7 07.19 14:01 194 0
생일 기브앤테이크????5 07.19 01:22 172 0
28살 어학대학 가는거 어케생각해13 07.18 10:18 558 0
신경치료 후 레진으로만 마무리 (크라운x)24 07.18 00:22 239 0
어렸을때 부모님이 돈 빌려준걸 알게 됐는데8 07.17 20:53 278 0
내가 응원하는 가수 페스티벌 출연일이랑 친구 생일이 같은 날이야14 07.17 14:15 300 0
이직 준비중인데 멀티 세후 300 vs 내일만 320 어디로 갈까? ㅜ7 07.17 11:01 239 0
여성가족부 없앨 수도 있나요:?3 07.17 10:25 195 0
나만 회사에서 친한 사람 없나..? ㅠㅠ 2 07.17 08:27 177 0
공부할때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게 정상임?4 07.17 05:08 226 0
가벼운 관계를 잘 못하겠어 07.17 00:03 92 0
본인이 무성애자라는걸 아는 상태에서 연애를 하는 경우 13 07.16 21:24 361 0
사는게 너무 답답한데 해소할 곳이 없어1 07.16 20:08 270 0
서비스직210 vs 사회복지직20016 07.16 17:46 3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5:08 ~ 11/25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