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친구랑 카페에 있는데 우리 옆자리에 개못생긴 아저씨 둘이서 12살 연하 만났는데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이뻐서 그후로 다른 여자 눈에 안들어온다 이런 얘기 하고있는데 왤케 웃기지ㅜㅜ 우리 신나게 수다떨다가 조용해지고 그 사람들 얼굴 보고 인상 찌푸림

[익인1]

우욱

[글쓴이]

딱 봐도 자기관리 안하고 꾸밀줄 모르는 아저씨들..

[익인2]

자기객관화 안 된 아재들 너무 많아서 이젠 새삼스럽지도 않음 ㅋㅋ
우리 회사에도 수두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