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4학년인데 n수 때나 지금이나,,,
내가 공부머리가 좀 부족한 거 같은데 아직도 대학교 잘 가서 나보다 훨 공부 잘하고 자신감 있는 애들 질투하고ㅠㅠ
요즘은 공부잘해서 전문직 준비 하는 애들이 너무 부럽다…
나도 취업 자체는 나쁘지 않은 과이긴해도 나 같은 사람은 뭘하든 평생 만족 못 하고 패배의식 갖고 불행할 거 같음,,,
뭐든지 적당해야 걍 원동력으로 삼는거지
너무 열등감 심하고 질투심해서 끊임없이 비교만 하고 무력해짐,,,
+ 이거 해결방법 있을까…ㅠ 걍 잘난 사람들 얘기만 들으면 며칠동안 기분 안좋아짐ㅋ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