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휴수당 싫어서 14시간 30분 알바 시키는 곳 있더라

심지어 마감 알바라 월화수목금토 2시간씩 밤 8시부터 10시까지였고 일요일은 7시 30분부터 10시까지였어 ㅋㅋㅋㅋ 근데 진짜 신기한게 얼마지나고 보니까 공고마감 됐더라 누가 한다고 했나봐 난 기분 더러워서 절대 안할거였는데... 심지어 최저였음

[익인1]

본인 전에 돈 ㄹㅇ급할때 45분도 맞춰봄ㅋㅋㅋㅋㅋㅋㅋ14시간 45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나 59분 봄 저번에 이슈에선가 봤는뎈ㅋㅋ

[글쓴이]

59분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나도봤어ㅋㅋㅋㅋㅋ 은근 많더라 기가참

[익인4]

14시간 30분인데도 꽤 많아서 놀랍지도 않은데 2시간 부르는거 진짜 개에바다 개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청소시키려고 부르는거잖아 ㅜ

[익인5]

은근 많음ㅋㅋㅋㅋㅋ 진짜 시로

[익인6]

14시간 50분으로 구하는곳 두곳봄ㅋㅋㅋ

[익인7]

사장입장에선 어쩔 수 없긴 한건데..
하루에 2시간씩은 좀 그렇다 ㅋㅋㅋㅠㅠ

[익인8]

하 주휴수당 저렇게 짜는건 하도 많아서 이젠 그러려니 하는데 주5~6일 제일 바쁠때 하루 2시간 일시키는곳은 진짜 기분 더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시간대가 퇴근한 직장인이 하기 딱 좋네 집근처에 있으면 딱일듯

[익인10]

2시간씩ㅋㅋㅋㅋ너무싫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