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금은 11시인데 잘 지키고 있고 한번도 문제 일으킨 적은 없어..
동성친구끼리 1박 2일 여행 같은것도 허락 안하셔서..ㅠㅠ
남친이랑 외박한다고 하면 당연히 허락 안하실 것 같아서 말도 못꺼내는데 걍 포기하고 이해하는게 맞는거겠지..? ㅠㅠ
나도 여행 가고 싶은데 이럴때마다 부모님이 조오금은 밉다..ㅠ 물론 걱정되서 그러시는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