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내가 봤던 t들은 전부 판단을 잘해서
자기 인생에 대한건 확실히 하는 거 같음..
물론 귀찮아하고 이런면은 다들 있지만 >그래도 해야지어쩌겠니〈 이게 강한 느낌........사실 내가 f라서 몰라서 그런것도 있음 내가 무지했을지도 내가 생각하지 못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