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순페 경기 끝나고도 얘기를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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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경기 마치고 퇴장로에서 이순철 위원과 김원중 선수가 만났습니다.
이위원님은 중계 막판에 이야기했던 좌타자 상대 멈춤동작이 있어야한다고 의견을 밝혔고 김원중 선수는 의식적으로 그렇게 했던 것이 아니라 비온뒤 마운드가 충분히 지지해주지 않아서 그런 동작이 나왔다고 했습니다.

— 정우영 (@woo0c) July 16, 2024

[신판1]

승요만 아니면...ㅎㅎ
적당히 하세요

[신판1]

원중아 그냥 게임하러 가라

[신판2]

징하다 증말...... 하지만 원중선수 같은 경우 말고 난 가끔 우리팀 선수들한테 직접 뭐라고 해줬으면 할때 있긴해ㅜ

[신판3]

진짜 폴대에 묶은다요 순페? 🤫 문제됐으면 진작에 심판이나 상대팀들한테서 먼저 말 나왔고 올스타에서도 못했겠지요

[신판4]

상대가 김원중이니까 망정이지 진짜 쓸데없는 말 많이 하네 나이 먹으면 원래 저래되나

[신판5]

근데 그러면 안돼? 타자한테 혼란을 준다는거야?

[신판8]

걍 본인 맘에 안들어서 저러는거임

[신판13]

어제 들어보니 그렇다던데

[신판6]

승요라 참는것도 한계지 문제됐으면 이미 고쳤겠죠 ㅋㅋㅋ 참 상대가 김원중이라 다행이다 아옙 하고 뒤돌아서 롤 하러갈 듯

[신판7]

아아악 제발 좀…

[신판9]

와 진짜 적당히하세요...

[신판10]

제발 그만 좀 하이소 ...

[신판11]

징하다

[신판12]

적당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