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뻐근해서 결리니까 자꾸 깬대... 근데 이게 하루이틀이 아니고 근 몇년간 계속 이랬대 그래서 수면질이 별로 안좋대
근데 아빠가 베개를 높게 베는 편인데 아마 이것때문인것같거든
너무 높이베면 거북목 자세처럼 되면서 결리니까
근데 본인은 옆으로도 누워자는데 낮은베게(남이 보기엔 안낮음) 베고자면 옆으로 누웠을때 불편해서 못잔다는거야 옆으로 누울때 불편하다고 ㅋㅋ... 그래서 몇번 강제로 좀 낮은베게 베고자게 시켰는데 본인이 높은걸로 바꿔버림... 이거 우째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