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 할머니 엘리트인데 치매 걸리셨대 6

2 메가 수박주스 팁 알려줌

3 아무리 취업 힘들어도 월급 190 주는 회사는 쉽게 들어가지 않아? 4

4 치아교정 고무껴놨거든? ㅠㅠㅠ걍 지금이라도 멈출까??? 36

5 친구가 더러운 옷 입고다니는데 말 해줘야할까 7

6 아니 근데 우리나라 살면서 같은 의무교육 받은거 아님? 9

7 구글 전 ceo가 미국 중국 인도 일본 한국만 살아남을거래 1

8 엄마랑 카페는 가고싶은데 앉아서 할말이 없으니 가기가 그렇네,,, 4

9 나 이거 솔직하게 말할까 말까...? ㅎㅎ 22

10 얘들아 카톡 프사 본인 사진이면 내리고 인스타 비계로 돌려

11 친구들이랑 놀려고 예약한 에어비앤비 갔다가 후기 남겼는데 호스트한테 쪽지옴.. 2

12 카공하러가는데 치마입고 가면 관종같아? 5

13 코난 그린 작가는 돈 많이 벌어? 10

14 얼굴 이 부분에 파데 안 발리는 이유 뭐야?

15 아니 근데 실명 올리는 건 너무한거아니니...ㅋㅋㅋㅋ 2

16 이런 느낌 팔레트 추천해줄 수 있어??

17 이사왔는데 블라인드 내리니까 오염도 되어있고 무슨 반창고 같은 게 붙어있는데 .. 그냥 살까 말할까? 13

18 아빠 뇌졸중 걱정되는데 병원을 안 가ㅜㅜ

19 애견카페에 주말마다 오던 할머니랑 강아지가 있엇는데

20 친언니랑 외식하면 누가 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