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만해도 고모가 나 코수술하라고 막 놀리고 그랬는데 중3-고2….?!쯤 한창 성장기때 코에 피지가 너무 꼴보기 싫은거얔ㅋㅋㅋㅋ맨날 코에 블랙헤드나 피지 짠다고 세수하기 전에 코 막 잡아땡겨가지고 피지 짜내느라 그런가.? 지금 20초반인데 코끝이 오똑하게 생겼어 (쌍수 상담 받으러 갔을 때 의사 쌤이 코끝 했냐고 물어봄ㅋㅋ)
단점으로는 모공이 조금 생겼다.? 이 정돈데 덕분에 콧볼도 되게 얄쌍해지고 콧대도 조금 생겨난 거 같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