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주에서 이때 이성이 있다, 결혼이 있다 했던 시기랑

실제 애인(배우자) 만나게된 시기가 비슷해?



 
익인1
응 근데 걍 결혼 생각 있으면 이때쯤 만나는게 맞는거라,,, 결혼 시기도 누구나 결혼하는 시기고 ㅋㅋㅋㅋㅋ 큰 의미는 없었엉
2개월 전
글쓴이
연도랑 월까지 맞았었어?
혹시 시기라는게 나이면 언제였는지 물어봐도될까

2개월 전
익인1
월까지 말해주진 않았음
연애 28 결혼 31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지금 배우자랑
사주대로 28만나서 31결혼한거야?

2개월 전
익인1
응 근데 내 주변 다 비슷비슷행 저게 평균적인 나이라서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혹시 소개로 만났어?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닝

2개월 전
익인2
웅 난 좀 정확하게 맞았음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연도+월까지 맞았어?
어떤식으로 정확했는지 물어봐도될까

2개월 전
익인2
월까지 말하진않았고 조만간 두명이 들어오는데 처음남자는 조건같은게 결혼하기에 완벽하지만 내스타일이 아니고 두번째남자는 그런면에선 부족하지만 나랑 잘 맞을거라고 했는데 두명다 맞았어ㅋㅋㅋ 거의 동시에 다가왔음
2개월 전
익인3
관들어오면 만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관들어오는게 무슨말이야?
10년마다 바뀌는?거 말하는거야?

2개월 전
익인3
웅 10년마다 바뀌는게 대운이고 1년마다 바뀌는게 세운인데 거기서 관(정관 편관)이 들어오면 남자가 오는거같아 안사겨도 엮이게 되거나 알게되거나 남자랑 이벤트가 생기거나 하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556 10.13 12:3155011 2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423 10.13 11:2395696 1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378 10.13 16:335050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340 5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872 0
다이소에 삼각대 팔아???4 10.11 09:52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헤어지기 직전? 인거같을때는 어떻게해야해6 10.11 09:52 171 0
스카고정석했당ㅎㅎ 10.11 09:52 16 0
이씨 예쁜이름 하나씩 알려주고가17 10.11 09:52 102 0
진로때문에 고민..1 10.11 09:52 25 0
다이어트 목적인데! 10.11 09:52 18 0
직장인덜 일 별로 없고 일하기싫음 월루도 하고 그래..?7 10.11 09:51 82 0
나한테 관심있는건지 원래 성격인지 어케 구분해?3 10.11 09:51 32 0
출근해서 하는 일: 잡코리아, 인크루트 한바퀴 돌기 10.11 09:51 35 0
똥싸느라 지각하는 삶…2 10.11 09:51 28 0
나 진짜 뭐 씌였나???;5 10.11 09:50 28 0
아근데 내가 좀 외국도 살아보고 외국인친구들이랑도 얘기 자주하는데 ㅋㅋㅋㅋ2 10.11 09:50 63 0
공모전, 대외활동 이력 없으면 취직못해? 월급 300 정도 주는 회사2 10.11 09:50 58 0
친구가 신입 초봉 2400 개쩐다고 하니까77 10.11 09:50 1653 0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읽어본 사람 현기영 순이삼촌도 추천해 10.11 09:50 27 0
룸메 이정도면 진짜 더러운거 아니야..?9 10.11 09:49 79 0
어떤사람들은 임신했다고 감동하면서 눈물흘리는데7 10.11 09:49 266 0
노벨상 계기로 독서붐 일어났으면 좋겠다.. 10.11 09:48 46 0
버스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특유 냄새가 자꾸 난다 1 10.11 09:48 19 0
익들아 제발 이 영화좀 찾아주라ㅠㅠㅠ1 10.11 09:48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