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4년차고
이직한 곳에서 1년간 주말 내내도 일하고
한번도 맘 편히 쉰적이 없어
업무는 점점 많아져서
결국 이렇게 살다간 죽겠다 싶어서
그만두기로 결정했거든
근데 일자리 구하고 또
업무 익숙해져야 할 생각하니까
걱정되고 힘들다
이런 생각에서 조차도 벗어나서
맘 편히 쉬고 싶은데..ㅠㅠㅠ 격려좀 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