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체는 꾸미고 화장하고 관심받는거 좋아한단 말야? 어렸을때부터 온 관심과 재능은 있었었음
근데 내 겉모습과의 부조화로 그걸 못하고 사니까 너무 인생이 고달프네
내가 좀 더 예뻣으면
나는 어린나이에 뷰티유튜버가 됐을지도.. 승무원이 됐을지도 모르는데.. 이런 아쉬움이 많이 남네
물론 얼굴이 다가 아니지만 내가 추구하는 미가 있어서 더 괴롭다싯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