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너무 막막하다 날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7-29살 익들아 전재산 얼마여.. 575 10.13 12:3157976 2
일상동생이랑 일본 왔는데 진짜 죽이고 싶음431 10.13 11:23100713 1
일상충격이다 🫢집에서 노브라라고? 잘때도!!????389 10.13 16:3354603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사자들과 함께하는 가을에는 푸른 파도가.. 6170 10.13 12:4940456 5
LG/OnAir 👯‍♂️❤️ RE : RISE❗️| 241013 플레이오프 1차전 .. 2906 10.13 13:1123991 0
엄마랑 첫 해외여행 가는데 오사카랑 후쿠오카 중에 어디 갈까??2 10.11 10:48 42 0
잇팁한테 카톡차단당한거면 진짜 화난걸까? 10.11 10:47 26 0
esfp들이 유명하긴하네 10.11 10:47 28 0
젖가슴 10.11 10:47 55 0
토요일 매직패스 끊고 롯데월드 어때3 10.11 10:47 35 0
대전에 라미나지액(알긴산나트륨) 있는 약국 없나 ㅠ6 10.11 10:47 29 0
이틀정도 소식 하는것도 몸에 안좋아??😇5 10.11 10:47 22 0
이거 색깔 한번씩만 골라주라!!!3 10.11 10:46 50 0
카톡친구 상대쪽에서 자기 프로필 안뜨게 설정할수도있어.???2 10.11 10:46 31 0
아니 한강작가님이 노벨상받은것만 축하해주면되지 10.11 10:46 63 0
신용카드 처음부터 한도 많이 주는카드사 어디야???5 10.11 10:45 32 0
와 크림 가격 주식같다 10.11 10:45 44 0
이성 사랑방 생일때 서로 선물 안사주는 커플 있나?9 10.11 10:45 143 0
오사카에서 명품 손수건 잘 사려면 난바말고 우메다 가야해??3 10.11 10:45 20 0
인포보고 하는말인데 교회 다니는 사람중에 진짜 이상한사람들 많음..ㅋㅋ6 10.11 10:44 130 0
인모드가 뭐야?8 10.11 10:44 74 0
불평불만 많은 친구한테 이렇게 말하려고 하는데 24 10.11 10:43 161 0
운송장이 배송완료인데 배송이 온게 없으면14 10.11 10:43 68 0
익들 인스타 하단바 어떻게 떠ㅜㅜ?3 10.11 10:43 16 0
본죽 반반로제해물죽을 먹을까 김치낙지죽을 먹을까 10.11 10:4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