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살때도 느꼈지만 상대방이 좋다싫다 하는걸 왜 그대로 못받아들이는지…상대가 싫다해도 자기기준에서 좋으면 죽어도 계속하고 반대로 자기가 싫으면 상대방 죽어도 이해못해주고 강요하는지 참 신기해 성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