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해고당했다 16

2 자고 있는데 엄마가 코 밑에다가 떡 가져다 대서 일어남 20

3 난 왜케 88년생들이 부럽지 ㅋㅋㅋㅋ 20대에 풍요로웠을 거 같음 29

4 와 인생은 타이밍... 7

5 옆반 담임쌤 나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진짜로… 13

6 와 팔꿈치에서 역대급 피지 등장 352

7 와 아래집 이 시간에 삼겹살을 굽네 9

8 오늘 날씨 거의 가을이네... 19

9 어제 지하철 타듀 출근하는데 웬 아주머니 한 명이 나 팍!!! 밀치면서 노약자석 자리 선점하더니 2

10 구대식당 등급표

11 생리때 자궁 부어서 일상이 불편해 4

12 현 고3깅 실시간 잣댓닼ㅋㅋ

13 헬스하는 사람 진짜 자제력 좋다..

14 생각이 깊은 mbti 유형 머얌? 1

15 빨리 9월 10일이 왔으면 좋겠어 1

16 삼겹살 살 안찌게 먹는 방법 좀.... 4

17 6개월동안 총 월급 3

18 우왕 창문 밖에서 커피번 향기난다 2

19 일 안 하고 몰래 놀 때 폰들고 있는 것보단 PC가 낫지?? 4

20 아 산 지 얼마 안 된 브라자 사망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