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고 있는데 엄마가 코 밑에다가 떡 가져다 대서 일어남 23

2 와 인생은 타이밍... 7

3 나 해고당했다 17

4 옆반 담임쌤 나한테 왜 이러는지 모르겠음 진짜로… 14

5 와 아래집 이 시간에 삼겹살을 굽네 10

6 난 왜케 88년생들이 부럽지 ㅋㅋㅋㅋ 20대에 풍요로웠을 거 같음 33

7 오늘 날씨 거의 가을이네... 20

8 내나이 26살 빚 1억이 생기다

9 와 팔꿈치에서 역대급 피지 등장 352

10 6개월동안 총 월급 4

11 일 안 하고 몰래 놀 때 폰들고 있는 것보단 PC가 낫지?? 4

12 어제 지하철 타듀 출근하는데 웬 아주머니 한 명이 나 팍!!! 밀치면서 노약자석 자리 선점하더니 2

13 생리때 자궁 부어서 일상이 불편해 4

14 살까말까??? 대충 얼마같아보여??

15 얘들아 원래 생리전에 1~2키로씩 느는거 정상이야?? 하.. 15

16 구대식당 등급표

17 운동하는 사람 진짜 자제력 좋다.. 1

18 방금 바나나랑 계란 먹었는데 바로 유산소 뛰면 토하려나 1

19 집이없어 오늘거 보고 울엇다..

20 나 키 작은데 키 큰 여자보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