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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009l 1

아무리 법과 제도가 있다 해도 아직도 목소리 크면 이기는 거고, 인간 본능적 강약약강이 있다 보니...

결혼한 친구들은 아무래도 그런 점에서 든든하다고 하더라고.



 
   
익인1
그렇구나
1개월 전
익인2
남편 늘 옆에 데리고 살 수도 없는 노릇인데... 중요한 순간에 없음 우짬
1개월 전
익인3
그치 아무래도 집에 혼자 있는거보다는 남자가 있는게 더 안전하다 느낄듯
1개월 전
익인4
든든한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도 복인듯
남편이 아니고 ㄹㅇ 남의편인 사람도...많으니께

1개월 전
익인7
2222222222222222
1개월 전
익인20
333 무조건 내편이 있다는게 안심됨..
1개월 전
익인25
444
1개월 전
익인27
555 아내 패는 남편도 있음 심지어
1개월 전
익인28
66
1개월 전
익인33
777 든든하다 느낀다면 결혼 잘한거지!
1개월 전
익인41
88
1개월 전
익인49
99
1개월 전
 
익인5
그건 복불복이야 그 힘이 나한테 향한다면? 노답..
1개월 전
익인6
남자쪽 성향도 다양해서 꼭 그렇다고 볼 수도 없는듯? 여자보다 더 숫기없고 얌전할수도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목소리 안높이고 점잖은 사람도 많아서
1개월 전
익인14
ㅇㅈ사바사인데 꼭 남자라는 성별에 걍 동경과 의지를 하고있는거같음
1개월 전
익인15
22 내남편 싫은소리 못하는 소심쟁이라 내가 완전 대장부임..ㅎ
1개월 전
익인17
333
1개월 전
익인41
44
1개월 전
익인26
55 체형도 중요하더라 키 작고 마른 사람은 남자라고해도 무시하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이건 ㄹㅇ임
1개월 전
 
익인8
꼭 남자라서라기 보다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혼자 있는 것 보다 그냥 평생 서로 믿고 기댈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게 심적으로 든든하고 안정적인 마음이 드는거 같아
1개월 전
익인9
살다보니 아직도 여자라고 무시하는 경우가 있긴 하더라고
1개월 전
익인12
2 생각보다 많음... ㅋㅋ 인간은 되게 본능적이라... 괜히 사회적 약자인 어린애/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아직 만연한 것도 별다른 이유가 없음 그냥 만만해서임
1개월 전
익인11
33 나 혼자 살아봤는데 옆집벽간소음 따지러갔을때 난 개무시하고 남친가니까 바로 조용해짐..
1개월 전
익인9
아파트 입주하고 하자처리 하는데 기술자들 여자라고 니가 뭘 아냐고 무시하고 대충하는 경우 엄청 많음ㅠ
1개월 전
익인35
이건 맞다고 봄... ㄹㅇ 짜증남
1개월 전
익인39
맞음....
1개월 전
익인54
많더라....진짜...
1개월 전
 
익인10
잘 만났네
1개월 전
익인11
나보다 물리적으로 힘이세고 보호해줄만한 사람이 있으면 든든하긴 함
사실 안전하다는 느낌보다는 안 불안하다 정도가 맞는듯

1개월 전
익인13
심적으로 안정을 줄수있는 사람 한정이지
1개월 전
익인16
ㅋㅋㅋ댓글에 꼬인애들 많은거봐
1개월 전
익인19
공감하는게 카페 점주님이 여자분이신데, 건물 누수난거 관리사무소에서 개무시하다가 남편분 오시면 아무말도 못함
1개월 전
익인19
그래서 점주님이 이런거 느끼면서 남편 없었으면 어쩔뻔했냐고 하고 하는데 나도 이번에 결혼해서 많이 느낌 부동산 같은거 돌아다닐때 ㅜㅜ
1개월 전
익인21
안정감 들고 의지되는건 맞는거같음
난 학생때부터 피곤하거나 예민할때 마다 고질적인 악몽+가위눌림 있었는게 결혼후 한번도 안눌림 진짜 신기함

1개월 전
익인22
여자앞에서만 큰소리치는 인간 많아서 공감함 ㄹㅇ찐중찐...
1개월 전
익인23
내가 강해지자~
1개월 전
익인24
생각보다 강약약강인 사람들이 많음...
집보러 다니거나 할 때 항상 남동생 대동하고 감ㅜ

1개월 전
익인26
그래서그런지 뭔일만 있다하면 남편 내세우더라 알고 싶지 않았음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여자네 걔는
1개월 전
익인26
이자도 못받고 원금만 겨우 다시 돌려받고 손절했다 진짜 기가차더라 참다 참다가 말했더니 나랑 말 몇마디 하다가 지 남편 부르더라 ㅋㅋ
1개월 전
익인29
배달기사 현관비번 안적어놨다고 나한테 쌩난리 쳤는데 나 적었거든? 지는 안보인다면서 전화로 진짜 한대칠거처럼 난리 치다가 남동생 바꾸니깐 오류가 있나봐요 ㅇ함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0
ㄹㅇ 집에 가전 가구 배달와도 남자 있으면 심적인 부담이 덜 함
신혼집에서 가전 가구 받을 때 첨 느낌 ㅜㅜ

1개월 전
글쓴이
이건 왜?
1개월 전
익인30
보통 설치 기사님들이 남자 분들이 오시는데
집에 나밖에 없다는 무방비한 상태보다는
본문이나 다른 댓글들처럼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상대가 옆에 있다는게 좋은거지 뭐

1개월 전
익인42
ㅁㅈㅁㅈ나도 본가 가구 배달올때 혼자있었는데 엄마가 걱정함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1
씁쓸하지만 현실에서는 일행으로 남자도 함께있다는것만으로 무언가 달라질때가 많아서 그런의미에서 무슨말인지 이해됨
1개월 전
글쓴이
하... 참 ㅠ
1개월 전
익인60
ㄹㅇ 식당 아주머니들 태도가 달라짐
1개월 전
익인32
글쿠낭
1개월 전
익인34
난 그냥 무슨 상황이든 같이 있을 내사람이 있다는게 좋을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36
공감...이상하게 부모님도 충분히 의지할만한 존재인데도 부모님한테는 뭔가 걱정끼치고싶지않아서 내 스스로 어떻게든 이겨보겠다는 마음가짐이라 한구석이 불안하고 경계심생기는데 결혼하고나니까 남편이 더 편한존재라그런가 뭐있으면 남편이 해결하겠지~하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들어서 뭘하든 당당해짐. 경계심도 좀 없어지고...근데 남편도 똑같더라ㅋㅋ남녀할거없이 결혼하고나면 걍 서로에게 무의식중에 기대하게되나봐
1개월 전
익인37
글쿤
1개월 전
익인38
좋겄다 내남편은 큰소리 절대 안 내서 내가 다 해야돼 ㅠ 강제 쌈닭임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0
진리의 사바사
1개월 전
익인42
나도 비혼주의잔데 ㅇㅈ...여자 혼자 살기 힘든거같음
1개월 전
익인43
서로 잘 맞고 좋은 사람 만나면 서로가 서로한테 든든한 벽이 되어주는 듯 그런 사람 만나는 게 힘들어서 문제지...
1개월 전
익인44
나 층간소음때문에 몇번 윗집 올라갔었는데 그때마다 거기는 남편이 나오더라 그건 좀 부러웠음..나는 이 집에서 젤 어린 여자인데 내가 올라갔거든 ㅠ
1개월 전
익인45
집안에 남자가 있어야한다는 말이 예전에는 무슨 구시대적인 발상이냐 했었는데 진짜 인간 본능이랑 관련된 것 같긴 하더라.. 아빠든 오빠든 남동생이든 남편이든 아들이든 있는거랑 없는거랑 미묘하게 다름....ㅠㅠ
1개월 전
익인46
나도 그래서 내 남친이랑 결혼준비중:)
1개월 전
글쓴이
우앙 부러워
1개월 전
익인47
층간소음 해결할때도 남동생 보내면 그래도 말 듣는척이라도 함 엄마가 머라하면 무시하는데
1개월 전
익인48
글쿠나 이런 댓글 다는 애들은 좀... 안쓰럽다
현실에서도 저러고 다닐텐데.... 넷상에서라도 좀 평범한 척이라도 하지..

1개월 전
익인51
비혼주의자 지만 인정하고 간다
옛날부터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한적 많음

1개월 전
익인52
그것보다 돈…
1개월 전
익인26
22 ㄹㅇ 사랑보다 돈임
1개월 전
익인52
딸은 집안빵빵한게 좋음 능력좋고 돈많은 부모님있으면 누구나 복받은거지만 부잣집 딸은 잘 안건드리잖아 이상한 남자 걸려도 든든한 아빠있으면 해결할수있고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6
격하게 공감한다 나랑 내 주변 겪는거만 봐도 그렇더라 난 돈도 남친도 남편도 없어서 그런지 진짜 개무시하더라고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소올...직히 난 돈 정말 많이 버는 편인데 그거랑 별개로 위에 서술한 이유로 남편 있었으면 좋겠음.
1개월 전
익인53
남편도 와이프 있는게 든든하겠지
동반자가 있어서 든든한

1개월 전
익인55
근데 인정임..우리아빠 좋게말하면 키 190 든든하고 나쁘게말하면 진짜 근육빵빵 조폭스타일인데 무슨일생기거나 하다못해 운전하면서 시비걸릴때 아빠내리면 바로 죄송하다 하고 끝남.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개부럽다 야 진짜 ㄹㅇ 개부러워
1개월 전
익인55
ㄹㅇ..걍 여자면 괜히시비걸고 소리꽥꽥지르는 사람들이 나쁜거야ㅠ이건.특히 20~30젊은 여자면 확률이 더 높아짐.하..이건 우리나라말고 걍 다른나라도 똑같음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런 아버지면 익인이도 그 dna 받아서 키 크고 그렇겠네 개부러웡
1개월 전
익인55
어..아니?나걍 키 165..쏘 평범 근데 언니는 172인가 글킨해 머쓱~~~
1개월 전
글쓴이
55에게
크큭 예쁘겠당

1개월 전
익인56
ㄹㅇ자취하면서 느끼지만 남자가 있으니 좋다가 포인트가 아니라 여자라고 무시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힘듦 성별을 떠나서는 내편이 있다는게 든든한거고
1개월 전
익인57
어느 정도 맞는 말인데 뭐 아직 여자라고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니.. 난 결혼 생각 없지만 이런 거까지 비꼴 필욘 없다 생각하는데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딱 이거야. 서로 사랑하고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남자가 있다는 사실이 주는 안정감
1개월 전
익인57
뭐 각자 성향이 어떻고 이런건 집에서나 그런거고 다 떠나서 외부에서는 확실히 대우? 취급?이 달라지는 건 사실이니까..남한테 시비 걸렸을때 층간소음 문제 생길때 등등 어쨌든 밖에서 여자 혼자인거랑 남자랑 같이 있는거랑 행동이 달라지는 건 사실인걸ㅜㅜ
1개월 전
익인58
쓰니가 기댈수 있는 남편이 있다는건 참 축하하는데, 내 입장에선 사회가 바뀌었으면 싶음ㅠ 결혼은 선택하고 싶은 입장에서 가족이든 남편이든 가족에 남성이 있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게 화남.. 난 결혼 안한 여성 혼자서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사회를 원하는데
1개월 전
글쓴이
앗 아니 남편 없어서 적은 글임 ㅠ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익인이 말에 완전 동의. 이 사회가 싫음.
1개월 전
익인58
아 너도 안했구나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사소한데서도 은근 저거 실감할때 많음 당장 똑같은 일로 통화해도 나랑 아버지랑 태도가 바뀌니까 짜증나지ㅠ
1개월 전
익인61
근데 이게 사회랑 뭔 상관이야? 생물학적인 건데..?
1개월 전
익인58
모든 사회에서 사람들이 생물학적 성별에 따라 태도가 달라지진 않음 본능이라고 퉁치기엔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차이가 꽤 커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1개월 전
익인26
ㄹㅇ 이건 사회가 문제라고 봐
1개월 전
익인59
ㅋㅋㅋㅋ 난 남편은 아닌데 남친이 오히려 나한테 의지함 ㅋㅋ큐ㅠㅠㅠ 벌레 무서워서 자취방에 베란다문 못 열고 자다가 내가 놀러갈 때만 문 열고 자더라 ㄱㅇㅇ 내가 지켜줄게^^
1개월 전
글쓴이
헤헷
1개월 전
익인62
그렇긴 해... 주변만 봐도 있고 없고 차이가 좀 크더라... 에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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