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딴에는 나한테 자기 일상을 다 공유할려고 한다는데 일이 힘들고 바쁜건 알지만 내 얘기는 다 대답만 하고 짬 날때 마다 연락 주는건 좋은데 힘들다 얘기 뿐임 근데 또 말하면 이제 그런말 안한다면서 삐질거 보이고 그래서 구냥 웅 힘내 어떡해만 해도 모르는지 모르는척 하는지 계속 함 ㅜ바쁜거 이해는 하는데 짜증나는거 내가 예민한거야?ㅠ
+ 반대로 내가 힘든일 있어서 얘기하면 반응 시큰둥함 ㅋㅋ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