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서 살땐 아무래도 가족이 같이 사니까 집에 늦게까지 안오면 전화하고 혼내고 그랫지만..
자취 시작하니까 전화한통도 안해 엄빠 둘다 ㅋㅋㅋㅋ
남자문제에 대해서 속썩인일 없어서 그런가.. 뭐 원래도 연애 관심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