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처음에 가격 지금보다 좀 저렴하게내서 가성비 나쁘지않은 브랜드로 각인시키고
설빙처럼 야금야금 올려먹으면 그래도 계속 시킬건데
처음나오자마자 가격 쎄게 책정하니까 사람들이 거부감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