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0l

[잡담] 호랑이 엉덩이를 만지면 | 인스티즈

🫴🫴🫴🐯



 
신판1
까마득한 과거군,,,,
3개월 전
신판2
쩝 지금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8:0623709 0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110 10.31 22:4235789 1
야구/정보/소식 김태군 "ABS 도입은 직업에 대한 존중이 없다”74 12:1625145 0
야구만약 두팀씩 합쳐져서 5팀만 만든다고 해69 10.31 23:5313700 0
야구 이 영상의 어디가 사투리라는거지58 10.31 22:1112842 0
장터 와카 결정전 3루 필요한 사람 있나욤 13 10.01 22:25 225 0
와카 티켓팅 성공한 신판들 폰으로 했어 컴으로 했어??13 10.01 22:24 338 0
야구 모르는 거 물어보려고 왔는데 그럴 분위기가 아니네34 10.01 22:24 506 0
인터파크 진짜 나한테 장난하냐4 10.01 22:22 227 0
무통장입금 있었어? 취소표 언제 풀릴까8 10.01 22:21 486 0
아 우리 엄마 매진이라는 개념을 이해못하고5 10.01 22:21 392 0
CGV 관람떴다22 10.01 22:20 714 0
난 아직도 2만 5천번이라고오오오 10.01 22:19 39 0
와 그냥 자리 텅텅인데?1 10.01 22:19 296 0
신고해서 한국시리즈 티켓 받고싶다~4 10.01 22:18 208 0
자동배정 몇 번 돌리다가 겨우 성공했어10 10.01 22:18 508 0
와 플미 진짜 도랐나 ㅋㅋㅋㅋㅋ19 10.01 22:17 496 0
장터 와카 1차전 3루 외야 2연석 정가 양도해요 (준플옵 도와줄 수 있는 .. 23 10.01 22:17 387 0
이결좌면 매크로한테 더 유리한데4 10.01 22:16 348 0
모바일티켓으로 하는게 더 빨라??6 10.01 22:16 307 0
장터 혹시 3루 오렌지석 연석 구했는데 1루 내야로 교환할 신판 있을까? 10.01 22:16 101 0
7천번대에 들어가서 4좌석8 10.01 22:15 375 0
갸티비 고요속의외침23 10.01 22:14 139 0
스마트티켓으로 4자리 했는데 2자리만 필요하면11 10.01 22:13 366 0
자동배정 개느려..1 10.01 22:13 24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