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찐따 특은 이거임

지한테 배려해주고 예의차리는 사람은 만만하게 봄

갈구는 사람한테만 예의차림

+착하게 대해주면 개무시하고 깔보니 기어이 화를 내야만 전보다 주눅 들고 눈치 보는 꼬라지가 찐따 같단 거임

지가 지 대우를 걷어차는 느낌

[익인1]

ㅇㄱㄹㅇ

[익인2]

본문 받고 호의랑 호감 구분 못하는 사람

[익인3]

회사에 이런 사람이 직속상사면 환장한다 친구는 손절이라도 하지.. =지금의 나

[익인7]

와 맞는 말이야 결국 내가 퇴사

[익인3]

나도 퇴사 고려 중... 일도 못하면서 매번 “척”만 하고 밑에 직원 찍어누르려 해서 나 맨날 반기들고 싸움ㅋㅋㅋㅋ

[익인7]

그래도 반항할 수 있으면 속 후련해서 기분 좋겠다

[익인3]

후련하지도 않아.. 난 내가 일 도맡아서 하는 입장이라 할 말이 있으니까 할 뿐 말 안통하는 벽한테 소리치는 거라 ㅋㅋㅋㅋㅋ ㅜㅜ 힘내자

[익인7]

3에게
아이고ㅠㅠㅠㅠㅠ그렇구만 그래 어쩌겠어 아무리 소리쳐도 그렇게 성인이 된 이상 거의 안 바뀌지 파이팅...

[익인4]

ㄹㅇ 강약약강

[익인5]

ㄹㅇ 그리고 과하게 의미부여하거나 꼬아서 생각함 항상

[익인6]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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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찐따가 친구 없고 사교성 없다고 찐따 아니고 ㄹㅇ 인간적으로 착한 사람만 골라서 이겨먹으려는 개못된 놈들이 찐따인 거임

[익인9]

근데 이거말할때 빨리말해야됨
안그러면 너? ㅇ 하면서 못생긴애들이
비꼼 ㅋㅋ

[익인10]

와 너무 공감 ,, 저런애 있었는데 손절했어 걍

[익인11]

와 누가 생각난다

[익인12]

저런애들 실제로 보면 말과 행동도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