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들은 차가 알아서 조심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야밤에 무단횡단하고(심지어 중앙분리대 뛰어넘거나 왕복 8차로 이런 데서도 함) 아무데서나 뛰고 도로에 멍때리고 서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함
운전자는 말할 것도 없음 횡단보도 앞 불법주차 시내도로에서 지 빨리 가겠다고 80 90으로 밟기는 예사고 보행자 신호인데 브레이크 똑바로 안밟고 슬금슬금 들어오기...
예전보다 나아졌다지만 양쪽다 개판임 보행자는 운전자한테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걸 명심하고 조심해야 하고 운전자는 차라는 흉기를 끄는 이상 항상 안전운전해야 한다는 자각이 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