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개구라같다 l SSG
l조회 82l
이거 맞아?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추추 은퇴전 고향에서 하는 마지.. 2603 09.08 13:549921 0
SSG 담주 야구대표자에 곽쑤산 나온다!!8 09.08 16:421104 0
SSG 📢📢오늘 u23선발 박기호🚀🚀🚀8 09.08 15:15985 1
SSG 어린이 멱살 잡는8 09.08 17:581326 0
SSG6위?...6 09.08 17:33961 0
성한이 만루홈런 쳤다길래 다시 틀었는데 08.27 21:07 71 0
싱글벙글 하촤~ 유격수 돌아옴ㅠㅠ6 08.27 21:06 711 0
응단이 제일 무리한다 08.27 21:05 35 0
와 성한이 만루홈런 2번째로 본다 08.27 21:02 42 0
진짜심각하네 진짜 08.27 20:56 38 0
걍 팀이 몇명빼고는 다 경기력이말이안되는데 08.27 20:51 44 0
장지훈 몸 풀고 나온거 맞음??????1 08.27 20:48 200 0
난 이렇게 쪽팔리게 지는거에 질려버림2 08.27 20:48 112 0
뭔데 이거 08.27 20:47 29 0
내년에 선발문제라도 제대로 잡고가야할텐데1 08.27 20:42 40 0
아 개짜증난다 이젠 08.27 20:42 24 0
경질도 경질인데 경기력도 참담하다1 08.27 20:42 47 0
지훈이가 나오네...1 08.27 20:37 94 0
20년도,21년도보다 지금이 더 절망스럽다ㄹㅇ 08.27 20:37 15 0
만루 쳐맞을준비11 08.27 20:18 2617 0
오늘지나 내일지나 그게그거긴한데 불펜쓸거같아서 안하고싶네1 08.27 20:13 96 0
4선발 로테5 08.27 20:12 134 0
만약 시간 좀 많이 지나고 경기 재개하면7 08.27 19:47 366 0
지훈아 최대한 빨리 온다니 그게 무슨소리니😭 08.27 19:46 121 0
난 뭐든 경질되면 됨1 08.27 19:36 79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0:18 ~ 9/9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