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삼성 우완 영건들인 김윤수와 황동재였다. 같은 날 삼성 관계자는 '그라운드에 남은 두 선수가 누구냐'는 MHN스포츠의 질문에 "김윤수 선수와 황동재 선수다. 두 선수는 외야에서 끝까지 남아 하프 피칭(투수들이 행하는 투구 훈련)을 했다"고 설명했다.이거 뭐야 。。🚰·̫🚰 pic.twitter.com/2yo8l2Xkv8— ໊ (@OO41OF) July 17, 2024
주인공은 삼성 우완 영건들인 김윤수와 황동재였다. 같은 날 삼성 관계자는 '그라운드에 남은 두 선수가 누구냐'는 MHN스포츠의 질문에 "김윤수 선수와 황동재 선수다. 두 선수는 외야에서 끝까지 남아 하프 피칭(투수들이 행하는 투구 훈련)을 했다"고 설명했다.이거 뭐야 。。🚰·̫🚰 pic.twitter.com/2yo8l2Xkv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