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도 안주고
월급도 지 돈없다고 4~5일씩 늦게 줌
빡돌아서 노동청에 신고 넣었고 찾아갔는데도 깐족대서 그냥 옆에 보이는 아무거나 머리에 내리쳤는데 그게 음식물 쓰레기통이였음..
사장이 그거 그대로 뒤집어쓰고 토하고 소리지르고 난리치고 ㅋㅋ 손님이 신고해서 경찰서 갔지...
사장이 평소에 지가 입고 있는 옷.보석 명품이라고 알바생들한테 자랑을 졸라 했는데 왠걸..다 짝퉁이였음...
그래서 난 세탁비만 물어주고 초범이라고 훈방조치 됨
그리고 그 사장은 나 말고 그렇게 등먹은 아르바이트생이 20명이 넘어서 깜방갔다고 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