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1l 1

걔 수비 보니까 못봐주겠다 진짜



 
보리1
ㄹㅇ
2개월 전
보리2
나 그래서 시시 호수비 보면서 눈씻으러 가려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헐 서현이 등번호 20 10.14 15:038695 1
한화 우와 나폴리맛피아19 10.14 14:354238 0
한화이런말해도될랑가모르겠는데 지윤이17 10.14 20:384574 0
한화 스몰샘플이긴 하지만 팡민이 장타력은 ㄹㅇ ㅇㅈ이다...10 10.14 16:312113 0
한화다들 국대니폼 사?7 10.14 16:441145 0
9등 아니라 다행이다6 10.01 19:52 198 0
내년 드랲 최대어 김성준 문서준 박준현 거론 많이 되던데11 10.01 19:50 1763 0
그래 드랲3순위1 10.01 19:47 94 0
또 한계단만 올라간 이글스야 2 10.01 19:46 90 0
사실 난 걍 8위하길 바랐어,,,,,,,14 10.01 19:46 2670 0
8위네 10.01 19:45 56 0
그래요 4 10.01 19:45 119 0
우리도 내년에는 용타랑 베테랑들 좀 보면서 살자 1 10.01 19:35 55 0
용타 차이 한숨나오네 8 10.01 19:24 1001 0
타팀 경기를 보며 외국인을 부러워하는 나…2 10.01 19:24 94 0
영묵이 관련 영상 떴다!2 10.01 19:09 172 0
용병을 부러워하고 외야를 질투하고…1 10.01 19:05 96 0
승일이 이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3 10.01 19:02 210 0
암생각 없었는데..1 10.01 19:02 109 0
아 우리도 가을야구 가서 총력전 해야돼서6 10.01 19:00 741 0
나도 총력전 한번 보고싶다 10.01 19:00 24 0
저번부터 긁으러 오는 애들 많네 25 10.01 18:35 336 0
우리도 분명 가을에서 잘하는 사람이 있을텐데1 10.01 18:27 105 0
외야수비 차이봐라 12 10.01 18:02 1662 0
타팀경기 진짜진짜 재밌는데1 10.01 17:56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5 12:06 ~ 10/15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